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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자 정보

국민참여예산제 제안자 정보
제안 구분 국민제안 분야
이슈 건강하고 안전한 수돗물
제안자명
단체명 옹달샘
대표자명 임윤구
등록일 2020-06-30

제안 상세 내용

국민참여예산제 제안 상세 내용
제안명 IOT를 통한 물 사용량 체감형 수도계량 LCD 디스플레이 도입
제안 배경 UN이 공개한 ‘2018 세계 물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물 스트레스 지수가 25~70 %를 나타내는 물 스트레스 국가로 분류되었습니다. 더욱이 2012년 발표된 ‘OECD 환경 전망 2050 보고서’에서는 OECD 국가 가운데 가장 물 부족이 심한 나라로 지목되었고 우리나라가 2025년에 물 기근 국가가 될 것이라고 예측하였습니다.

다행히 여러 제도 덕분에 우리는 아직 실생활에서 물 부족을 직면하는 상황은 아닙니다. 취수를 통해 많은 양의 물을 끌어다 쓰고 가뭄이 들면 환경 유지용수부터 공급을 줄여 생활용수의 양을 유지하며 식량과 식품을 통해 물을 수입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결과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손꼽히는 가상수 수입국이 되었으며 도시에서 물 부족을 느끼게 될 때엔 강과 하천, 논 등은 이미 말라붙은 이후 일 것입니다. 이는 결국 생태계를 파괴시키고 식량 안보의 가장 큰 위험 요소로 작용할 것입니다.

빠르게 고갈되는 물 자원에 비해 물 수요량은 점점 증가하고 이를 감당해야 하지만 현재 물 공급 정책만으로는 이미 한계에 다다랐습니다. 따라서 한정된 자원의 양 안에서 절약이 필요하다고 느끼며 우리나라는 물을 물 쓰듯이 사용하는 습관을 버리고 물 낭비 실태에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환경부가 발표한 ‘2018 상수도 통계’를 보면 1인 1일 물 사용량이 생활용수 전체에서 295 L이며 가정용에서 178 L로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물 사용량은 유럽 국가들의 2배 수준이지만 우리나라는 높은 인구 밀도로 인해 1인당 연간 수총량은 세계 평균의 약 1/6에 불과합니다. 이러한 물 낭비를 막기 위해 가장 간단하면서도 확실하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 가정에서 사용되는 물을 절약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보통 가정에서 사용하는 물의 양은 수도계량기를 통해 측정되고 사용한 만큼의 요금을 지불하면서 물을 얼마나 사용했는지 가늠할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OECD 국가 중 물값이 가장 낮은 수준이며 따라서 수도세만으로는 물 낭비의 경각심을 심어주기엔 역부족이라고 판단됩니다. 또한 수도계량기는 복도와 같은 실외에 배치되는 것이 일반적이며 보통 ㎥ 단위로 표시되기 때문에 가정에서 물 사용량을 바로바로 확인하여 사용량을 체감하기엔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제안 내용 저희는 가정에서 물을 사용하는 즉시 사용한 물의 양을 확인하는 것이 물 사용량을 체감하는데 가장 효과적일 것이라고 생각하였고 이를 위한 방법으로 수도계량기의 수치를 전달받아 가정 내 물의 사용량이 많은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LCD 디스플레이를 도입하기로 하였습니다.

화장실의 경우 LCD 디스플레이를 거울 하단부 또는 샤워부스 안쪽 타일에 설치하여 물 낭비가 가장 심한 샤워 중에 가장 잘 확인될 수 있도록 하며 부엌의 경우 수납장 밑 등 눈높이에 맞춰 설치하여 효과적으로 물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이 방법을 통해 가정에서 물을 사용하는 즉시 실시간으로 물 사용량이 전달되어 LCD 디스플레이에 표시되고 사람들에게 직접적인 경각심을 심어주어 물 낭비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됩니다.

이때, 물 사용량의 단위는 실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Liter 단위를 사용하여 체감 효과를 높이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이를 시각화하여 표현하기 위해 에코 이미지를 도입합니다. 물 사용량에 따라 3단계로 나누어 표현합니다. 예를 들어 나무가 말라가는 형태의 이미지를 이용하여, 우리나라 가정에서 사용하는 1인 1일 평균 물 사용량이 175 L이기 때문에 여기서 더 절약하자는 의미로 최대값을 150 L로 설정하고 0 ~ 75 L, 75 ~ 150 L, 150 L 이상으로 총 3단계로 설정합니다. 각각 단계를 보면 0 ~ 75 L 에서는 나뭇잎이 풍성한 한 그루의 나무를, 7 ~ 150 L 에서는 절반의 잎을 가진 나무를, 150 L 이상부터는 앙상한 가지만을 가진 나무로 나타냅니다. 에코 이미지를 도입함으로써 성인은 물론 어린아이들에게도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되며 이는 아이들의 물 절약 습관을 길러주는데 좋은 교육 방법으로도 작용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본 아이디어는 사물 인터넷 사업 서비스, IoT를 이용하여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주고받는 과정을 포함합니다. 먼저 기존의 수도계량기에서 측정되는 사용량을 데이터로 변환하는 단말기를 도입합니다. 이렇게 변환한 데이터를 수신기를 이용하여 실내에 있는 LCD 디스플레이에 표시해주는 방법입니다.

IoT 시스템의 매커니즘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먼저 시스템은 크게 물의 유량을 측정하는 측정 디바이스와 전송받은 센서값을 저장하고 분석하여 사용자에게 데이터를 되돌려 주는 서버, 그리고 사용자에게 정보를 시각화할 수 있는 디지털 LCD 디바이스로 구성됩니다.
서버는 데이터를 모아 저장하는 단말기, 저장된 데이터들을 위에서 정한 0 ~ 75 L, 75 ~ 150 L, 150 L 이상으로 3가지 조건에 맞게 분류하는 부분, 실내의 디지털 디바이스로 전달하는 중계기(수신기) 부분으로 구성됩니다. 무선인터넷 기술(Wifi)을 활용하여 데이터의 전달에 편의성을 더하여 구성합니다. 처음 디바이스에 전원이 인가되면 현재 접속 가능한 와이파이의 SSID(Service Set Identifier)의 리스트를 보여주고, 선택하여 연결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와이파이의 연결이 확인되면 모든 센서들의 연결을 확인하고 센서로부터 측정값을 받습니다. 측정값이 모두 확인되면, LCD 디바이스에 센서 정보를 보여주고 와이파이를 통해 서버로 센서들의 정보를 보여줍니다.
LCD 디바이스는 신호를 받아, 한눈에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물의 양을 LCD 디스플레이의 에코 이미지와 정확한 수치를 통해 알려 줄 수 있도록 구성합니다. 하룻동안 가구의 물 사용량이 누적되어 기록되고, 24시간 뒤에는 reset되는 방식이므로 시계의 기능을 추가하여 정확도를 높입니다.

저희가 구상한 디스플레이는 첨부한 사진과 같으며, 오른쪽 측면에 있는 Mode 버튼과 +, - 버튼을 통해 시간 설정과 가구수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이는 2인 이상의 가구일 경우 물의 사용량이 배로 증가하기 때문에 가구원 수의 설정을 위한 버튼입니다. 상단의 버튼은 MODE 버튼으로 현재 시각 또는 가구원수를 설정하는 버튼입니다. 하단의 두개의 버튼은 + 와 -버튼으로 수를 조작할 수 있는 버튼입니다. 예를들어 Mode 버튼을 길게 누르면 화면에서 가구원수를 나타내는 부분이 깜빡입니다. + 또는 - 버튼의 조작을 통해 가구원 수를 설정하는 기능입니다. 수를 설정한 후에 버튼을 다시 길게 누르면 가구원수가 고정됩니다. 두 번 누르면 현재 시간을 나타내는 LCD가 깜박거리고, 앞서 설명한 가구원수 변경과 같은 방법으로 조작할 수 있도록 합니다.

결론적으로 저희의 아이디어로 얻을 수 있는 기대효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실시간으로 표시되는 물 사용량을 통해 사용자에게 직접적인 경각심을 심어줄 수 있고
2. 에코 이미지를 통해 친근하게 다가가 아이들에게 물 절약 교육 효과를 줄 수 있으며
3. 궁극적으로 물 낭비를 막아 물 생태계를 보호하고 물 부족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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